[HBN뉴스 = 정동환 기자] 베트남 푸꾸옥에 위치한 리젠트 푸꾸옥(Regent Phu Quoc)이 오는 14일까지 스페인의 미식과 문화를 조명하는 ‘스페인 팬트리 페스티벌(Spanish Pantry Festiva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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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젠트 푸꾸옥 메인풀 |
‘스페인에 바치는 찬가: 스페인의 삶과 미식에 대한 초상(An Ode to Spain: A Portrait of Spanish Life and Flavour)’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셰프와 와인 전문가, 리젠트 푸꾸옥의 셰프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타파스 이브닝과 빠에야 라이브 쇼, 미쉐린 셰프 협업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페인 특유의 미식 문화와 환대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2일 리조트 내 레스토랑 오쿠(Oku)에서 열리는 식스 핸즈(Six-Hands) 디너가 마련된다. 미쉐린 2스타 셰프인 자비에르 올레로스(Javier Olleros)와 베니토 고메즈(Benito Gómez), 오쿠의 총괄 셰프 앤디 후인(Andy Huynh)이 함께 참여해 특별한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리조트 내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스페인 식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일 오션 클럽에서는 타파스와 라이브 이베리코 하몽 카빙을 즐길 수 있는 ‘타파스의 예술(Amor y Sabor: The Art of Tapas)’이 열린다.
이어 13일 라이스 마켓에서는 데이비드 몬테로(David Montero)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발렌시아식 빠에야를 비롯해 샤퀴테리와 샹그리아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디너가 마련된다. 이어 6월 14일에는 오션 클럽에서 타파스와 빠에야, 그릴 요리,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는 해변 만찬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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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젠트 푸꾸옥 오쿠 |
또한 11일과 12일에는 라이스 마켓에서 하몽 문화와 정통 빠에야, 스페인 와인과 치즈 페어링 등을 주제로 한 마스터클래스도 운영된다.
리젠트 푸꾸옥 관계자는 “리젠트 푸꾸옥이 추구하는 럭셔리는 예술과 문화, 미식, 특별한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데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푸꾸옥에서 스페인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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