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스웨덴 쇄빙전용선 건조계약 서명식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5: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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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스웨덴 해사청(SMA)과 쇄빙전용선에 대한 건조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쇄빙전용선에 대한 건조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 [사진=HD중공업]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함정·중형선사업대표)과 스웨덴 해사청 에리크 에클룬드(Erik Eklund) 청장 등이 참석해 계약 체결의 의미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2일(수) 스웨덴 해사청으로부터 3억 4,890만 달러(5,148억 원)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선박은 ‘PC(Polar Class)4’ 수준의 쇄빙 능력을 갖춰 오는 2029년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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