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직원 209명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07:23:06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직원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동대문구는 지난 12일 구청 미래광장에서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해 직원 209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생명나눔에 동참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헌혈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구청 미래광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문진과 건강상태 확인을 거쳐 헌혈에 참여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직원도 현장에서 참여했다.

동대문구는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직원 단체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465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세 차례에 걸쳐 683명이 헌혈했다.

올해는 지난 3월 6일 첫 단체헌혈을 실시해 직원과 구민 등 264명이 참여한 바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회 헌혈 참여 인원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구는 직원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헌혈 당일 공가와 상시학습·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하고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