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윤대헌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2022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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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익성 동아오츠카 사장(오른쪽)과 박상종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이 ‘2022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
동아 오츠카는 이번 성금 전달식에서 나랑드사이다 20박스·포카리스웨트 20박스와 함께 조익성 동아오츠카 사장 및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요즘,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에 참여했다”며 “동아오츠카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의미있는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연탄 배달-사랑의 이온데이’ ‘김장 나눔’ 등의 동절기 사회공헌활동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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