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7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확대...상반기 150~200명 선발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3:47:1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2027년 공공기관 통합채용 참여 기관을 23곳으로 확대하고 상반기에 150~200명 규모를 선발한다.


서울시는 2027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앞서 채용 일정과 규모, 시험과목 변경 등 주요 사항을 사전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청 [사진=연합뉴스]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진행하고,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 최종합격자 결정은 각 기관이 맡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처음 통합채용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서울교통공사를 제외한 산하 공공기관 23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에는 서울시설공단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지방공기업과 서울의료원, 서울연구원,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세종문화회관 등 출연기관이 포함된다.

2027년 상반기 채용 규모는 150~200명 수준이다.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내년 3월, 필기시험은 4월 중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은 5월, 최종합격자 발표는 5~6월로 예정됐다.

세부 채용 인원과 직렬, 시험과목 등은 내년 3월 최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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