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 7일 저녁 지역민을 위한 ‘오페라 관람 행사’를 개최하고 경남오페라단 창단 35주년 기념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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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경남오페라단 정영식 이사장, 라 보엠 출연진 등이 '오페라 관람 행사'에 초청된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
오페라 관람 행사는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BNK경남은행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 초청된 지역민과 고객 1400여명은 1830년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청춘과 사랑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그린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 라 보엠을 관람했다.
특히 경남오페라단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미미, 로돌포 등 주요 출연진들이 현실적인 청춘들의 삶을 푸치니 특유의 감미롭고 애절한 선율에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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