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나는 SOLO' 32기에서 옥순을 둘러싼 광수와 상철의 미묘한 경쟁이 결국 정면 승부로 이어진다.
8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랜덤 데이트 이후 급격히 달라진 돌싱남녀들의 관계가 공개된다. 특히 옥순을 향한 광수와 상철의 감정 변화가 중심축이 되며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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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
방송에서 광수는 랜덤 데이트를 마친 뒤 옥순을 만나기 위해 여자 숙소 근처를 찾는다. 그러나 옥순이 상철과 오랜 시간 함께 있는 상황이 이어지자 점점 초조해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다.
반면 상철은 데이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광수와의 경쟁 구도를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전하지만, 옥순은 "나는 두 사람 중 누구의 편도 아니다"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에 상철은 순간 말을 잇지 못한다.
결국 상철은 광수를 직접 찾아가 대화를 요청한다. 두 사람이 마주 앉는 모습을 본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갈등이 풀릴 수 있을지 지켜보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상철은 광수에게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일부 상황에서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하고, 광수는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즉시 해명에 나선다. 서로의 입장을 처음으로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두 사람이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는 SOLO'는 일반인 출연자들의 진솔한 마음, 질투, 오해, 갈등을 보여주며 쏟아지는 연프 홍수 속에서 당당히 살아남아 인기 몰이 중인 프로그램이다. 출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출연자들의 근황, 결혼, 재회 등 후속 이야기도 프로그램의 관심도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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