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 공급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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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 조감도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서울 오피스 투자시장이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핵심 업무권역을 중심으로 오피스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규모는 6조253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전체 투자 규모는 17% 감소했지만, 오피스 투자 규모는 4조1513억 원으로 전체 거래의 6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주요 업무권역에서는 우량 오피스를 중심으로 임차 및 투자 수요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CBRE는 1분기 서울 A급 오피스 평균 공실률이 2.8%로 전 분기보다 0.5%포인트 하락했으며, 여의도권역(YBD)은 공실률이 전 분기 대비 1.2%포인트 감소해 주요 권역 가운데 상대적으로 개선 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금융 중심지 개발과 업무시설 재편이 진행되고 있는 여의도가 지속적인 업무 수요를 바탕으로 주요 업무권역의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노후 오피스빌딩 재건축이 진행되는 가운데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반면, 금융 및 전문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신규 업무시설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가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3층, 총 60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업무와 체류 기능을 결합한 'WORK & STAY' 콘셉트를 적용했다.

단지는 생활 요소를 감출 수 있는 히든 레이아웃 설계를 적용했으며,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업무 공간과 생활 공간의 구분을 고려했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영등포와 부산 해운대 등을 운영 중인 TFAG(동일 서비스 수준의 업체로 변경 가능)가 운영을 맡아 전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행 및 신탁 업무는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담당한다.

분양대행사 제이무진 관계자는 "서울 오피스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의도는 안정적인 업무 수요와 금융중심지 개발이 맞물리며 핵심 업무권역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에 업무와 체류 기능을 결합한 공간 설계와 전문 운영 서비스를 더해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을 제안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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