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고창갯벌축제’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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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고창갯벌축제' 모습 [사진=고창군] |
고창군에 따르면 방문객은 약 3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행사에서는 조개캐기 체험, 맨손 풍천장어 잡기,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 해설이 있는 갯벌 건강걷기, 갯벌 K-POP 댄스 경연, 갯벌 힐링요가, 갯벌 생존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풍천장어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됐으며, 만돌 부녀회는 새우튀김, 동죽칼국수, 동죽전 등 먹거리 코너를 운영했다.
고창군과 축제위원회는 우천 및 무더위에 대비해 관람석과 무대 구간에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체험 부스 전면에 그늘막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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