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성장 구조 개편...14일 '뉴 월드' 업데이트 적용 예정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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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오는 14일 적용되는 ‘뉴 월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개발자 라이브에는 넷마블에프앤씨 김현수 기획 리드가 참여해 게임 개편 과정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설명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12월부터 전투 밸런스와 성장 구조, 과금 부담을 조정해왔다. PvP 조율 시스템 도입, 세력 시스템 제거, 생활 콘텐츠 통폐합, 오프라인 사냥 기능 적용에 이어 정령·탑승물·꿈돌·무기 외형을 플레이로 얻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아스달 연대기’ 뉴 월드 업데이트 이미지. [이미지=넷마블]

오는 14일 적용되는 뉴 월드 업데이트에서는 각성과 합성 시스템도 조정된다. 각성은 실패 없이 100% 성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기존 각성 실패 기록에 대해서는 사용된 재료가 소급 지급된다.

합성 시스템에는 중간 천장 단계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아이템이 추가된다. 해당 아이템을 누적 사용하면 100% 성공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넷마블은 지난 5월 선보인 ‘크라본’ 서버의 운영 결과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크라본 서버는 기존 서버 대비 이용자 잔존율이 79% 높았고, 이용자 1인당 평균 1876장의 소환권을 파밍했다. 거래소 세금량은 기존 대비 187% 증가했다.

신규 서버 ‘뉴 월드’는 패키지 상품 없이 패스·구독 상품 중심으로 운영된다. 유료 소환 상품 4종과 태고 장신구는 게임 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참여자에게는 소환권과 장신구 선택 상자 등이 지급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전날인 13일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뉴 월드 상세 내용과 이용자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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