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강원 설악권에 첫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를 열고 프리미엄 휴양 수요 공략에 나선다. 개관을 앞두고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서비스 교육도 진행했다.
이랜드파크는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객실·식음·조리 등 고객 접점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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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임직원들이 개관을 앞두고 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이랜드파크] |
교육은 고객과 직원 역할을 번갈아 맡는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주요 고객층과 방문 목적, 여행 일정 등을 설정하고 상황별 대화와 업무 흐름을 실습했다.
특히 고객 요청 전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는 선제적 대응과 화법, 시선 처리, 동선 등 실제 응대 과정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직무별 서비스 기준을 정비하고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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