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산리오캐릭터즈와 가을 체험 콘텐츠 선봬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3:55:12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가을을 맞아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전시 관람부터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시즌 축제를 마련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87일간 ‘Sanrio characters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 머메이드 파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가을 시즌 축제 ‘머메이드 파티’를 운영한다. [사진=롯데월드]

이번 행사는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한교동’ 등 산리오캐릭터즈가 인어로 변신해 아쿠아리움에서 파티를 연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관람하면서 곳곳의 캐릭터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꾸몄다.

아쿠아리움 입구에는 머메이드 콘셉트의 산리오캐릭터즈와 약 2m 높이의 ‘마이멜로디’ 벌룬이 설치된다. 지하 1층 해양생물 관람을 마치고 지하 2층으로 이동하면 ‘폼폼푸린의 초대장’ 공간이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영수증 사진기를 이용해 즉석 기념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바다거북 존 앞에는 무도회장을 콘셉트로 한 ‘달빛 조개 캐슬’ 포토존을 마련한다. 해양생물 관람과 캐릭터 사진 촬영을 한 동선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료 ‘미션형 AR 콘텐츠’에서는 모바일을 활용해 아쿠아리움 곳곳에서 퀴즈와 미니게임을 수행할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산리오캐릭터즈 랜덤 ID카드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지하 2층 메인수조 앞에서 ‘마이멜로디’ 포토타임이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세 차례 열린다. 캐릭터 네컷 사진과 포토카드 등 별도 유료 콘텐츠도 운영한다.

지하 2층 팝업스토어와 아쿠아샵에서는 시즌 한정 상품과 산리오캐릭터즈 굿즈를 판매하고, 아쿠아리움 내 식음 매장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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