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거울을 가까이에서 볼수록 피부결이나 모공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던 피부의 요철이 화장을 했을 때 더 도드라져 보이거나 피부가 매끄럽지 않다는 느낌이 들면서 피부 관리 방법을 찾아보기도 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이 더욱 넓어 보이거나 피부 표면이 고르지 않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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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철 대표원장 (사진제공 : 비티큐의원) |
비티큐의원 이원철 대표원장은 "피부결이나 모공을 고민하는 경우에도 눈에 보이는 부분만 단순하게 개선하려 하기보다 피부의 탄력과 전반적인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부 변화가 나타나는 원인과 현재 상태에 따라 적합한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결은 수분 상태와 탄력, 피지 분비 등 여러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 모공이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거칠어진 경우에도 전체적인 피부 표면이 고르지 않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모공의 크기만을 기준으로 관리 방향을 결정하기보다 피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쥬베룩(Juvelook)은 PDLLA와 히알루론산(HA)을 기반으로 한 스킨부스터로,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피부결과 탄력, 모공 등 피부의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해 시술을 계획할 수 있으며, 개인의 피부 두께와 고민 부위 등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쥬베룩은 한 번의 관리만으로 피부 고민을 일괄적으로 해결하기보다 피부 상태와 목표에 따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진행하는 방식이 고려되기도 한다. 다만 필요한 시술 횟수나 간격은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인별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술을 계획할 때는 현재 피부가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자극을 받은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시술 후에는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관리하고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꾸준히 이어가는 등 기본적인 피부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비티큐의원 이원철 대표원장은 "쥬베룩은 피부결이나 모공처럼 표면적으로 보이는 고민만을 기준으로 결정하기보다 피부의 탄력과 두께 등 전반적인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며 "개인의 피부 특성과 개선 목표에 맞춰 적절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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