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가정폭력 피해 사례 통합사례회의 개최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0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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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지난 15일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대상자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회의는 대상자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생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고창군은 관계기관 10곳과 가정폭력 사례관리대상자 지원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고창군]

또한 회의에는 고창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맞춤형복지팀, 고창군 가족센터, 고창경찰서 등 총 10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고창군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대상자의 신체적·정서적 안정,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보호체계 구축, 경제 지원, 돌봄 지원, 심리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 등이다.

고창군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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