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가족이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로 색다른 감동을 예고한다. TOP7은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가족들과 팀을 이뤄 웃음과 승부가 공존하는 ‘가족 청백전’을 펼친다.
오는 5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4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가족들과 함께 대규모 팀 미션에 나선다. 총 32명의 가족이 출연하는 이번 특집에서는 푸짐한 ‘잔치상 3종 세트’를 차지하기 위한 청팀과 백팀의 노래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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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 [사진=MBN] |
이날 장민호와 양세형은 "이번에는 규모부터 다르다"며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특집의 시작을 알린다. 출연 인원은 물론 무대 구성과 선물까지 한층 커진 스케일이 예고되면서 현장 분위기도 달아오른다.
청팀에는 성리와 친형을 비롯해 장한별과 어머니, 정연호와 아버지, 이동준과 누나, 유지우와 어머니, 이우중과 아버지 나당진, 곽영광과 여동생, 손은설과 아버지가 합류한다. 이에 맞서는 백팀에는 하루와 외할머니를 시작으로 황윤성과 아버지, 이창민과 조권, 이루네와 막내누나, 김태웅과 어머니, 마커스강과 어머니 우연이, 소유찬·소유미 남매, 조성환과 아들이 한 팀을 이뤄 맞대결을 벌인다.
무대 밖에서는 가족들의 솔직한 일상이 웃음을 더한다. 이루네는 막내누나와 함께 등장해 거침없는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이전 방송에서 다정한 매너를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누나를 향해서는 툭툭 건네는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폭소케 한다. 여기에 닮은 외모까지 화제가 되며 두 사람의 호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권은 이창민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이유도 공개한다. 그는 "멤버 모두가 창민의 도전을 응원해왔다"며 "오늘은 가족처럼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고 전해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초대 우승자 성리는 우승 이후 달라진 일상도 전한다. 그는 우승 특전으로 제공된 제주도 주택 계약을 마쳤고, 상금도 모두 지급받았다고 밝힌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영화 촬영과 팬미팅까지 이어가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상금을 가장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은 곳에 대한 진심 어린 계획도 들려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가족 청백전'에서는 TOP7뿐 아니라 가족들의 숨겨진 가창력과 끼도 아낌없이 공개된다. 부모와 자녀, 형제와 남매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기존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따뜻한 분위기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에서 톱7에 오른 출연자들로 꾸며진 스핀 오프 프로그램으로,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참가자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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