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성흠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이 러시아연방 청년청 관계자와 만나 서울시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성 부의장은 전날 서울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을 접견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년 세계청년축제’를 소개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과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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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오른쪽)과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 청년청 부청장. [사진=서울시의회] |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국제 청년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AI와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토바 부청장은 세계청년축제의 주요 내용과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가 세계 각국 청년들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국제행사로 마련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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