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을 4년 연속 후원한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오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의 ‘잘될 거야 대한민국 2026 815런’에 기금 8150만원을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광복절마다 열리는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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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5년 열린 잘될 거야 대한민국 2025 815런 현장. [사진=파라다이스] |
올해 행사는 ‘잘될 거야,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홍보대사인 가수 션은 광복절 당일 81.5㎞를 달리고, 일반 참가자들은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8.15㎞ 코스를 완주한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와 주거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2023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815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규모의 기금을 지원한다. 그룹 임직원들도 행사 당일 8.15㎞ 코스를 달리며 기부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문화예술과 관광, 지역사회, 미래세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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