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계획 가결 시한 9월 4일
[HBN뉴스 = 한주연 기자] 기업회생 절차 상태인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5일 입금받아 전국 67개 마트매장 영업재개에 나선다.
![]() |
| 임시휴업 상태인 홈플러스 매장. [사진=연합뉴스] |
회사는 납품사, 배송업체 등과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구체적으로 오는 7일 임시 개장 후 12일까지 운영점검과 보완작업을 마치고, 13일에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이 DIP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금일 2000억원의 DIP 자금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폐지를 눈앞에 뒀던 지난달 16일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메리츠화재)가 홈플러스에 대한 DIP 지원을 승인한 지 3주 만이다.
홈플러스는 앞서 매장별 상황에 따라 회생계획 가결시한까지 남은 기간 등을 고려해 모든 점포의 개장 시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영업 재개 이후 신선식품과 식료품을 중심으로 마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가결기한은 오는 9월 4일까지로, 임시 개장일로부터 4주간의 영업 상황이 회생 지속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회생법원은 이달 말에서 9월 초 사이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일을 지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