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에서 수진이 희진을 향한 숨김없는 호감을 드러낸다. 거절 가능성까지 감수해야 하는 데이트 선택에서도 망설임 없는 직진을 선택하며 새로운 로맨스의 흐름을 만든다.
10일 오전 공개되는 '스탠바이미' 7회에서는 입주자들이 셋째 날 일정으로 'YES or NO' 데이트에 참여한다. 원하는 상대에게 직접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지만 상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는 방식으로 진행돼 출연진 모두 긴장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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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
예상보다 까다로운 규칙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선뜻 선택하지 못한 채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수진은 가장 먼저 'YES'를 선택하며 희진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처음부터 희진과 데이트하고 싶었다"며 확신에 찬 모습을 보이고, 거절당할 가능성은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희진과 데이트가 성사된 뒤에도 수진의 적극적인 태도는 계속된다. 외출을 준비하며 희진을 방으로 불러 여러 의상을 함께 살펴보고, 자연스럽게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맞춰 입으며 설레는 분위기를 만든다.
두 사람은 단둘이 이동하며 한층 편안한 대화를 이어간다. 희진이 데이트 상대를 정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있었는지 묻자 수진은 "조금은 고민했지만 결국 희진을 선택하게 될 줄 알고 있었다"는 뜻을 전하며 은근한 플러팅을 건넨다.
이어 수진은 그동안 꾸준히 희진에게 관심을 표현해 왔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귀여운 애교까지 더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지려는 모습을 보인다. 수진의 적극적인 표현에 희진이 어떤 마음의 변화를 보일지도 관심사다.
특히 앞선 회차에서 희진이 기존 호감을 정리한 이후 처음 성사된 단독 데이트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만남이 새로운 러브라인의 출발점이 될지 기대를 모은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이라는 기준을 넘어 마음이 향하는 상대와의 관계를 그려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가며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준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새롭다", "신선하다", "충격적이다", "시대의 변화가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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