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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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체크 알고리즘을 통해 직원이 포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팩체크는 택배 과대포장 규제의 적용 기준과 다양한 예외 규정을 AI가 동시에 분석해 과대포장 여부를 즉시 판단하고 최적의 포장 개선 방안까지 제안하는 솔루션이다.
CJ대한통운은 물류업계 최초로 AI 기반 과대포장 규제 준수 알고리즘을 개발해 실제 물류 현장에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6년 4월 관련 특허와 상표도 출원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정부의 과대포장 규제에 보다 쉽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물류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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