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유세윤·홍인규 "우리 둘이서 열심히 짜봤어" 선전포고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0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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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유세윤과 홍인규가 "둘이서 열심히 짜봤다"며 회심의 선전포고를 한다.

 

11일 밤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 [사진=E채널, 채널S]

 

이날 다섯 사람은 중국 현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명소로 알려진 보천대협곡을 둘러본 뒤 린저우 시내의 한 식당을 찾아 저녁 식사를 즐긴다. 이들은 현지 대표 메뉴로 구성된 10인분 코스 요리를 주문해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만끽한다.

 

식사가 마무리될 무렵 등장한 하얀색 디저트는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세윤은 한입 맛본 뒤 "감자가 들어간 것 같다"고 추측했고, 장동민은 "마가 들어간 음식"이라며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자 직원에게 직접 재료를 확인하고, 정답이 밝혀지자 홍인규는 장동민을 향해 "역시 미각이 남다르다"고 감탄한다.

 

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비용을 부담할 주인공을 정하기 위해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앞선 절벽 그네 미션에서 게임 선택권을 따낸 유세윤과 홍인규는 직접 준비한 카드게임을 제안하며 승부를 이끈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김준호는 갑자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지민이가 보면 안 된다"며 서둘러 카드를 치우려 하고, 이를 본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웃음을 터뜨린다. 김준호가 이처럼 다급하게 행동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도 커진다.

 

유세윤과 홍인규의 작전이 성공할지, 카드 승부 경험이 풍부한 장동민이 또 한 번 실력을 발휘할지도 주목된다.

 

'독박투어'는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게임을 통해 진 사람이 여행 경비를 부담하는 룰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한 국가에서 최다 독박자가 된 사람은 벌칙 음식 먹기, 왁싱, 입수, 분장 후 관광객들과 인증샷 찍기 등 혹독한 벌칙을 수행하는 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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