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는 최근 전북 완주군에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소병진 전수관을 방문해 ‘온고지신’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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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게임과학고 학생들이 완주군 소목장 소병진 전수관에서 전통 짜맞춤 기법을 체험했다. [사진=한국게임과학고] |
이번 체험학습은 전통 목가구 제작 기법을 배우고, 이를 현대 게임 콘텐츠와 지식재산권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소목장 소병진 선생의 지도 아래 전통 가구 제작에 쓰이는 ‘짜맞춤’ 기법과 구조적 특징을 살펴봤다. 또 전통 기법을 게임 속 건축 시스템이나 아이템 설계 등 콘텐츠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 측은 이번 활동이 전통문화 체험을 넘어 문화적 요소를 게임 IP로 재해석하고,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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