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이번엔 이겨야 돼" 아이템 사수 쟁탈전 '후끈'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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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무인도 생존을 마친 뒤 마지막 승부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든다.

 

모디세이는 7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되는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4회를 통해 최종 레이스를 앞둔 멤버들의 치열한 아이템 확보 작전을 공개한다.

 

 '쎄.쎄.모 : NO EXIT' 4회 방송 장면. [사진=원시드]

 

이날 방송에서는 무인도를 벗어난 멤버들이 다시 교복을 입고 '중남 F7'으로 변신한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듯한 순간도 잠시, 최종 미션의 유불리를 결정할 아이템을 얻기 위한 대결이 시작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예고 영상에는 승리를 향한 멤버들의 의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에는 절대 양보 못 한다",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이들은 농구 경기에 돌입해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펼친다. 아이템을 차지하기 위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반면 종목이 족구로 바뀌면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리즈하오와 판저이는 연달아 공을 헛차는 등 허술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에서는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던 멤버들이 운동 앞에서는 허당 면모를 드러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한 멤버가 "이건 정말 자신 없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이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이 이번 에피소드의 관전 포인트다. 승부욕으로 뭉쳤다가도 예측 불가능한 실수를 연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마지막 레이스의 판도를 바꿀 아이템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도 관심사다.

 

'쎄.쎄.모 : NO EXIT'는 K-POP 아티스트로 성장해 가는 모디세이의 다양한 도전을 담은 자체 리얼리티로, 엠넷플러스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Mnet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모디세이는 Mnet '보이즈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팬덤을 쌓았으며, 4월 데뷔와 동시에 데뷔 싱글로 초동판매량 3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20206년 데뷔 그룹 가운데 판매량 상위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또한 최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며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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