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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기부한 '한전공대 부지' 남는 골프장 용도변경 논란…시민단체 "부실한 보고서로 편법 공청회"
홍세기 기자
2021.02.18
강다니엘-청하, 오늘(18일) '엠카'서 컴백무대 최초 공개
노이슬
2021.02.18
신예 추영우, BL 웹드 '유 메이크 미 댄스'로 보여줄 신선한 매력
노이슬
2021.02.18
블랙핑크 리사, 中 '청춘유니3' 첫방부터 웨이보 장악...천사 멘토 재출격
노이슬
2021.02.18
'BTS 프로듀서' 피독, 한음저협 저작권대상 3년 연속 작사- 작곡 동시 수상
노이슬
2021.02.18
CGV·롯데·메가박스, 3월에도 신작 개봉 유도 지원금 추가 지원
노이슬
2021.02.18
[왓챠신작] BL'체리마호'→ 중 '아, 회환니'까지...日·中드 콘텐츠 라인업 강화
노이슬
2021.02.18
'빈센조' 송중기X전여빈, 다크 히어로 포스터 공개 "악은 악으로 처단"
노이슬
2021.02.18
'3월 3일 컴백' 아이콘, 첫 완전체 포스터 공개 '강렬 아우라'
노이슬
2021.02.18
'컴백 D-4' 샤이니, 새 앨범 수록곡 'Kiss Kiss'로 스윗 매력 예고
노이슬
2021.02.18
장동윤, '조선구마사'로 또 한번 '인생캐' 예고...충녕대군 役
노이슬
2021.02.18
'시지프스' 박신혜, 미스터리 등장→추격전→조승우에 경고까지...궁금증 폭발
노이슬
2021.02.18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다수 차트서 여전한 인기...'글로벌' 4위·'글로벌 200' 5위
노이슬
2021.02.18
독창적 세계관 '시지프스', 첫방부터 휘몰아친 전개로 압도 '최고 6.8%'
노이슬
2021.02.18
웨이브, 13주 연속 1위 '펜트하우스2' 제작발표회 19일 독점 중계
노이슬
2021.02.18
중년 여성 갱년기, 선택 아닌 필수가 된 ‘질 관리’
박희연 기자
2021.02.18
빅히트, 유니버설뮤직과 레이블 설립 "글로벌 보이그룹 론칭"
노이슬
2021.02.18
'1000억대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회장 구속에 SK네트웍스 당혹
홍세기 기자
2021.02.18
아이엠, 몬스타엑스 아닌 솔로가수로 보여줄 '이중성' 매력
노이슬
2021.02.17
이시우,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캐스팅...김도훈 괴롭히는 役
노이슬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