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을 꿈꾼다면…'다이어트 도시락'으로 관리하자!

조현우 / 기사승인 : 2019-10-18 1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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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사람들은 누구나 몸짱을 꿈꾼다.


체중관리를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은 많다.


체중관리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것도 바람직 이렇게 많은 상품이 있더라도 본인이 어떻게 먹는지 따져야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칼로리를 제한하며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상품이 있더라도 굶거나 약을 먹지 않는 제대로 된 식습관을 가지고 체중조절을 해야 건강을 해치지 않고 탄탄한 몸매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최근 다이어트용 도시락을 싸는 사람을 보면 만드는 법을 알면 싸는 법이 어렵지 않고 칼로리 낮은 식품을 섭취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체중감량에 좋은 야채나 과일도 존재이렇게 많은 상품이 있더라도 살도 빼고 맛도 챙기는 연어와 닭가슴살, 현미밥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가진 도시락을 만들 수 있다.


현미밥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체중감량 시 흰쌀 대용으로 먹곤 한다.


체중관리에 좋은 현미밥 열량이 100g당 145kcal인데, 굉장히 낮고 항암작용을 해서 암 예방에도 좋다.


여기에 리놀렌산이라는 것이 가득하다.


리놀렌산 성분은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어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현미 속에는 식이섬유 또한 함유 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늦춘다.


그러나 많은 효능이 있는 현미지만 뭐든 과잉섭취는 부작용이 있는 법.


이에 현미로 밥을 할 경우 잘 짓는 법을 알아야 한다.


맨 처음은 1시간 동안 현미를 불려서 밥을 지어야 한다.


또 백미로 밥을 할 때보다 물의 양을 늘려야 한다.


다이어터들이 찾는 닭가슴살은 근육통을 완화시키고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적어서 칼로리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비교적 포만감이 있는 편이라 체중조절하려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받는다.


닭가슴살은 단백질 덩어리로 근력을 늘리고 내장지방을 빼준다.


닭가슴살의 칼로라는 100g 당 109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건 아니지만단백질이 풍부해 탈모에도 좋고포만감이 있는 편이라살빼는 데 좋은 음식이다.


그리고 닭가슴살을 활용한 요리는 많다.먼저 냉동 닭가슴살은 전자렌지로 삶아도 되고 냉동된 닭가슴살과, 된장, 커피, 다진 마늘, 물을 넣고 같이 삶으면 된다.


20분 정도 삶으면 삶은 채 먹어도 좋고 샐러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닭가슴살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은 닭가슴살을 구운 스테이크와, 닭가슴살 닭계장과 닭햄, 닭가슴살 샐러드가 있다.


이외에도 쌀국수에 닭가슴살을 넣거나 삶은 닭가슴살을 찢여 밥이랑 볶아먹거나 치킨마요로도 활용 가능하다.


다양한 생선들에 비해 우리에게 익숙한 연어는 비타민 A와 D가 풍부해 살을 뺄 때 영양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연어에는 오메가 3가 가득하다.


이것은 몸에 좋은 지방산으로 세포막을 구성하고 세로간의 신호를 전하게 하는 생리적 기능을 한다.


그래서 꾸준히 연어를 먹게되면 고혈압과 더불어 심장병, 뇌졸중, 동맥경화 등 심혈관에 대한 질환에 좋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아스크산틴이 가득한 연어는 독소를 빼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다이어트에도 좋은 연어지만 미백과 잡티 제거 등 피부를 가꾸는데도 좋은 음식이다.


특히 다크서클을 없애는 데 좋은 음식이다.


연어 먹는법은 생연어도 좋고 시중에는 훈제로 해서 판다.


또한 연어스테이스.


연어장, 연어덮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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