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 회사 다니면서 커리어 쌓을 수 있는 '내일배움카드', 적극 활용해 자격증 취득하자!

권나예 / 기사승인 : 2019-10-16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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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ImagesBank)

취직을 준비하거나 재직자가 됐어도 현재 하고 있는 업무나 다른 일을 배워보고 싶을 수 있다

따라서 자기계발을 위해서 사교육의 힘을 빌리고 있다.


하지만 사교육의 힘을 빌리면 적지 않은 금전 손실이 생긴다.


이에 최근 나라가 모든 것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이 유행하고 있다.


내일배움카드는 그 중에서도 재직자도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유행이 되고 있다.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해 학습할 수 있는 과목을 소개한다.


한국어교원이란 한국어를 잘 못하는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한국어 공부를 도와주는 사람이다.


한국어교원을 구체적으로 보면 어디서 가르치는지에 따라서 한국어교원을 비롯해 한국어강사, 한국어교육지도사로 나뉜다.


하지만 해당 직업을 가지려면 모두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먼저 얻어야 한다.


임용고시를 통해서 취득하는 것이 아니고 중등교사 및 고등교사와 다르다.


한국어교원은 대학교에 있는 어학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같은 장소에서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다른 나라에 있는 한국어교육기관이나 외국 학교에 파견돼서 한국어를 가르쳐줄수도 있다.


는 취업분야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상담시설 △청소년시설 △장애인시설 등 특수 시설에서 일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학교나 병원 등에서도 종사할 수 있다.


보통 20대에서 30대는 공무원을 하거나 상담시설로 취직하는 사람이 많고 4050 는 상담시설이나 여성 시설, 가정 시설 등 복지관련시설로 취업을 한다.


는 언제까지 일해야 하는지 정해진 것이 없어 최근 50대 여성들이 자격증을 따고 있다.


직업상담사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평생직장'에서 이제는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중요해지면서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업상담사의 위치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과 다양한 취업관련 상담을 하면서 적성검사를 제공하고 해석해준다.


또 직업시장이나 노동시장과 관련있는 직업정보를 수집하며 분석하고 사람들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컨설턴트가 되거나 취업지원센터로 가게 된다.


관광통역사의 일은 한국에 여행 온 외국인들에게 여행이 끝날 때까지 외국어로 역사를 알리고 전통 문화를 소개한다.


여행을 하고 있는 기간동안 외국어를 사용해서 문화를 소개하고 관광객들의 관광 일정에 대한 최대한의 도움을 줘야 한다.


관광통역 외에도 가끔 산업통역을 할 때가 있는데 △해외 바이어 △산업시찰단에게 홍보하는 것을 통역하면서 산업 발전을 돕는 것이다.


가 될 경우 △통역사 △의료코디네이터 등 전문직에 취직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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