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남다른 재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 진화는 올해 나이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함소원 남편 진화의 집안 재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한 기자는 "진화가 어마어마한 재력가라고 한다. 중국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다. 데이트에 사용할 꽃을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갔다 할 정도라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함소원은 “아버님이 큰 대지를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남편은 그렇게 크게 이루진 않았다. 의류사업을 하고 광저우에 있는 공장 몇개를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중국 진화 직업은 광저우 부근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온라인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는 등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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