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창원 소상공인 상생금융 확대...125억원 지원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6:58:43

[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와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총 125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과 창원시는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올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75억원 늘어난 125억원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다. 무담보·무보증 방식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창원지역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창원시의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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