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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데상트 제공 |
[HBN뉴스 = 정소윤 기자] 데상트(DESCENTE)가 26FW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브랜드 컬렉션(SWISS SKI GORE-TEX® BRAND COLLECTION)’에 국내 컬렉션 최초로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했다. 새 시즌 모델로는 배우 김무열을 발탁해 기술 중심의 윈터 컬렉션과 캠페인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소재다. ‘남성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중경량 다운 자켓’과 ‘롱 다운 자켓’은 GORE-TEX® WINDSTOPPER를 사용해 방풍과 투습,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안감에는 데상트의 발열 기술인 ‘히트나비(HEAT NAVI)’를 적용했고, 충전재는 거위 솜털 80%와 거위 깃털 20% 비율의 구스 다운을 사용했다.
설상 환경을 고려한 방수 자켓도 포함됐다. ‘남성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팀그래픽 방수 자켓’은 심실링 사양의 GORE-TEX® 3 LAYER 소재를 적용해 방수·발수·방풍·투습 기능을 갖췄으며, 다운 자켓과 레이어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재와 충전재, 안감 기술을 각각 나눠 적용하기보다 하나의 겨울 레이어링 체계로 묶은 점이 이번 시즌의 방향을 보여준다.
기존 제품도 변화를 줬다. 데상트 윈터 다운의 스테디셀러인 ‘스위스 스키 숏 후드형 다운 자켓’은 기장을 이전보다 짧게 조정했으며, 방수·방풍 기능을 갖춘 우븐 고신축 2 LAYER 소재와 히트나비 발열 안감, 오리 솜털 80%·깃털 20% 비율의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팀 인스파이어드 와펜 디자인의 후드형 다운 자켓, 경량 프리마로프트 패딩 자켓, 중경량 다운 베스트를 비롯해 2 LAYER 바람막이 자켓과 본딩 플리스 자켓까지 함께 선보인다.
캠페인은 ‘STILL INNER CALM, 가장 깊은 고요 속에서 완성되는 완벽한 강인함’을 주제로 한다. 데상트는 배우 김무열이 작품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강인한 이미지를 브랜드가 추구하는 기능성과 연결했다. 영화 ‘범죄도시4’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고 넷플릭스 주연작 ‘참교육’으로 글로벌 1위를 기록한 김무열의 이력을 캠페인 서사에 활용했다.
이번 시즌은 제품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모델의 이미지까지 하나의 메시지로 묶었다는 점에서 기존 기능 중심 윈터 광고와 결을 달리한다. 데상트 관계자는 “대배우의 모델 발탁 및 고기능성 소재를 접목한 제품의 기술력 향상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데상트만의 프리미엄을 올겨울에도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김무열과 함께 26FW 윈터 컬렉션 ‘스위스 스키’를 시작으로 더욱 고기능성에 집중된 다양한 컬렉션을 앞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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