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합동점검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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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5개 소방서, 지자체와 함께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2분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소방용수 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반복 민원이 발생한 구간과 소방차 접근, 급수 활동에 지장을 주는 상습 점유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소방서와 지자체가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소방서는 소화전 위치와 현장 접근 장애요인을 공유하고, 지자체는 현장 안내, 차량 이동 유도, 행정조치 등을 담당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 위반 구간을 확인하고, 필요 시 적색 노면표시와 주·정차 금지 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정비를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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