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클래시스는 27일 볼뉴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임지연·차주영과 함께한 새로운 TV CF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고주파 브랜드인 볼뉴머는 비침습성 모노폴라 RF(Radio Frequency) 의료장비로, 약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피부탄력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클래시스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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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시스는 볼뉴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임지연, 차주영과 함께한 새로운 TVC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클래시스] |
또 히든엣지 팁 디자인과 수냉쿨링을 통해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하고, 방사형 에너지 표출로 고주파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이번 TV CF ‘내일의 나를 기대해, 볼뉴머’ 편은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하게, 당당하게 강한 고주파 에너지’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며 “자신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고, 더욱 아름다워질 ‘내일의 나를 기대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하이푸 및 RF 등 다양한 뷰티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오는 31일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슈링크 유니버스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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