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미래모빌리티·항공 글로벌 성과 강화
[HBN뉴스=신민규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3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컬대학사업과 미래인재양성, 미래모빌리티·항공 분야의 산학연협력 성과를 선보였다.
![]() |
| 2026년 산학연합력 EXPO에 참석한 한서대학교 부스 (사진제공 : 한서대학교) |
한서대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여했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산학연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서대학교는 이번 EXPO에서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미래인재양성 ▲미래모빌리티·항공 등 3개 분야의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 산학연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첫번째 5극(권역)·3특(항공·공항·디자인융합·서비스)관의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부스에서는 ‘글로벌 혁신상 성과를 만드는 전주기 원스톱 스케일업 표준모델 구축’을 주제로 글로컬대학사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한서대학교는 지역 인재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글로벌 산업 및 창업 생태계와 연결하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교육·멘토링, 시제품 제작,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혁신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과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인 결과, CES 혁신상 7년 연속 수상과 총 28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특히 CES 2026에서 4개 혁신상을 수상하며 한서대학교의 특성화 역량과 학생·기업의 혁신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역 인재의 아이디어가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과 산업·창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글로컬 산학연협력의 대표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 번째 정책홍보관의 미래인재양성 부스에서는 한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의 ‘글로벌 디자인 인재육성 프로젝트’개발과정 및 우수사례 중심으로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양성 성과를 소개했다.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산업 및 시장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대학의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학생들이 단순히 전공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 성장엔진관의 미래모빌리티·항공 부스에서는 ‘eVTOL UAM 조종 단순화를 위한 SVO 기반 비행 시뮬레이터’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직접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 |
| 2026년 산학연합력 EXPO에 참석한 한서대학교 부스 (사진제공 : 한서대학교) |
이번 전시에서는 미래 항공교통 분야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인 eVTOL과 UAM을 중심으로 조종 과정의 단순화와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비행 시뮬레이션 기술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한서대학교가 강점을 갖고 있는 항공 분야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선보이고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서대학교가 이번 EXPO에서 선보인 3개 부스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한 글로벌 혁신과 미래인재양성, 항공·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기술개발을 하나의 산학연협력 생태계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의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과 글로벌 시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모빌리티·항공 등 대학의 강점 분야와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미래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글로벌 기업,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 산업을 연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국내외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과 글로벌 산업을 연결하는 산학연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석현 성과확산본부장은 “이번 EXPO를 통해 한서대학교가 추진해 온 글로컬대학사업과 미래인재양성, 미래모빌리티·항공 분야의 다양한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며 “특히 지역의 특성화 역량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글로벌 산업 및 창업 생태계와 연결해 실제 성과로 이어가는 산학연협력의 과정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글로벌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글로벌 산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인재들이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지역의 특성화 역량과 글로벌 산업을 연결하고, 대학과 기업·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연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