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신개념 더마 디바이스인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을 출시하고 배우 강한나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며 모공과 피부결을 개선해주는 ‘브라이트닝 모드’, 멀티 중주파가 피부에 미세한(마이크로) 통로를 형성해 화장품이 깊숙이 도달할 수 있도록 흡수를 돕는 ‘흡수 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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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텔리안24는 신개념 더마 디바이스인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을 출시하고 배우 강한나를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동국제약] |
또 미세전류 마사지 기능으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는 ‘탄력 모드’ 등 총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각 모드별로 5단계의 강도 조절이 가능해 피부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른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기기의 헤드 부분은 삼각형 모양으로 제작돼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빈틈없이 커버할 수 있고, 피부와 직접 닿는 만큼 유해물질 테스트인 RoHs 테스트와 KC인증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밝고 당당한 에너지와 맑은 피부를 가진 강한나가 이번 신제품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센텔리안24는 모델 강한나와 함께 다양한 신제품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는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에서 사전 예약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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