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는 신제품 ‘블루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남성 뷰티 유튜버 ‘스완’ ‘티벳동생’과 협업으로 탄생한 이 제품은 ‘레벨업 파운데이션’에 관한 남성 고객들의 평가와 니즈를 적극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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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레디(B. READY)는 신제품 ‘블루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블루 파운데이션은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밀착력이 좋아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컬러는 총 5가지의 쉐이드로 구성됐다.
비레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남성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블루 스킨 옵티마이저 기술’을 적용했다”며 “블루 캐모마일 추출물의 강력한 진정 효과와 블루 미네랄 워터의 수분 공급, 히알루론산의 보습력이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는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고 말했다.
한편 비레디 블루 파운데이션은 29일부터 아모레몰과 올리브영·비레디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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