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세탁세제' 최고 혁신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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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LG생활건강은 ‘피지(FiJi)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이하 모락셀라 세탁세제)가 최근 발표된 ‘2026 민텔 최고 혁신상(Mintel Most Innovative)’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피지 모락셀라 세탁세제'.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에 따르면 1972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민텔은 86개국 이상의 소비재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이다. 2회째를 맞은 민텔 최고 혁신상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소비재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에 수여된다.

 

이번 어워드의 3개 산업군(뷰티&퍼스널케어, 생활용품, 식음료) 별 3개 권역(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으로 구성된 시상 부문에는 전 세계 450여 개 브랜드에서 지난해 신규로 출시한 제품들이 출품됐다. 이 중 민텔의 수석 애널리스트 등 심사위원단 38명의 검증을 거쳐 14개국 72개 제품만이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초 출시된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생활용품 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세탁세제 선택 기준을 단순한 ‘세척력’에서 ‘빨래 쉰내 제거’까지 확장하며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지난해 민텔이 발행한 ‘2025 글로벌 패브릭 케어 리뷰’ 리포트에서도 전 지역을 통틀어 ‘올해의 혁신 제품’ Top 3에 선정되기도 했다.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빨래 쉰내의 근본 원인인 ‘모락셀라 균’이 만들어내는 쉰내 유발 물질인 4M3H를 99.9% 제거해 탁월한 냄새 케어 솔루션을 구현했고 세세탁을 거듭할수록 냄새를 예방하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 냄새제거 효과가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피지 브랜드의 66%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LG생활건강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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