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대학 반려동물학과와 협력 아동 대상 ‘동물교감 치유’ 돌입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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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군은 학업 스트레스와 또래 관계 갈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전문 기관과 손잡고 정서 복지망 구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동물교감 치유 과정 현장. [사진=완주군]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교감 치유 과정’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완주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기전대학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해 진행한다. 청소년센터 ‘고래’, 지역아동돌봄센터 ‘라온놀이터’, 선덕보육원 등에서 1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라고 완주군은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유보조견을 매개로 한 참여자 초기 상담, 친밀한 유대감 형성, 감정 표현하기, 추억 사진첩 만들기 등 다채로운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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