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21일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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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자산운용 CI. [이미지=미래에셋자산운용] |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국 성장주 투자 표준으로 자리 잡은 나스닥100 대신 정보기술(IT) 섹터 비중이 더 높은 NYSE 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NYSE 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다. NYSE 100 지수는 미국 주요 거래소 상장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주가매출비율, 순매출 성장률 순위를 가중 평균해 상위 100종목을 추리는데, IT 섹터는 전체가 편입 대상인 반면 임의소비재와 금융, 미디어는 일부 하위 산업만 포함된다.
여기에 종목 선별을 통한 초과수익을 노리는 액티브 운용이 더해진다. 펀더멘털 리서치를 바탕으로 확신 있는 종목을 3~5% 비중으로 편입한 뒤 모멘텀이 확인되면 해당 종목 비중을 15% 이상까지 확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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