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네 앞에서는 웃음이 멈추질 않아"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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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이 마지막 데이트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을 확인하며 최종 선택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21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을 함께 보낸 입주자들이 자신의 진심을 담은 최종 선택에 나선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군산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데이트가 담겨 시선을 모았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장난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강유경은 박우열이 데이트를 준비하면서 했던 귀여운 말실수를 다시 꺼내며 크게 웃고, 박우열은 같은 표현을 또 한 번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사소한 순간조차 웃음으로 채워지는 두 사람의 호흡이 눈길을 끈다.

 

이어 박우열은 "나를 이렇게 즐겁게 만드는 사람은 유경이가 유일한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이에 강유경이 "그럼 나와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좋다는 뜻이냐"고 묻자, 박우열은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하며 "그런 모습까지도 모두 좋다"고 덧붙여 설렘을 더한다.

 

이후 강유경은 연애를 할 때 질투를 느끼는 편인지 조심스럽게 질문을 건넨다. 박우열은 "원래는 질투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런 감정도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강유경도 "나는 질투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박우열은 "좋아하는 마음이 크니까 그럴 수 있는 것"이라며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박우열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유경에게 마음이 기울었던 여러 순간을 하나씩 되짚으며 자신의 진심을 고백한다. 마지막에는 짧지만 의미를 담은 한마디를 남겨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선공개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분위기가 너무 자연스럽다", "웃는 모습만 봐도 설렌다", "최종 커플이 되길 바란다", "마지막 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로맨스를 응원하고 있다.

 

과연 박우열과 강유경이 마지막 선택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하트시그널5'는 강유경과 박우열이 설렘 폭발 장면을 연이어 만들어내며 시청률과 화제성면에서 모두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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