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온조경, '색동나무' 핸드메이드 수목보호대 출시…감성 조경 시장 공략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1:11:40
  이미지 = 마루온조경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조경 전문기업 마루온조경이 디자인 수목보호대 브랜드 ‘색동나무’의 핸드메이드(손뜨개) 신규 라인업을 공식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기계 짜임 방식과 달리 한 땀 한 땀 손수 제작되어 섬세한 입체감과 따뜻한 질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목의 형태나 현장 콘셉트에 맞춘 다채로운 입체 패턴 작출이 용이해 공간 맞춤형 연출이 가능하며, 도시 경관에 정서적 포근함과 예술적 가치를 더한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인체와 수목에 무해한 휴먼 그레이드(Human-grade) 원사를 적용해 우수한 보온성과 통기성을 선사하며, 겨울철 수피 균열 및 피소 현상 등 동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뛰어난 경제성과 친환경성도 눈길을 끈다. 탈부착과 보관이 간편해 단발성 소모에 그치지 않고 매년 계절 축제 및 행사 시 재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예산 절감은 물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형 경관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루온조경 관계자는 “일률적인 규격에서 벗어나 핸드메이드 고유의 온기를 담아낸 이번 신제품은 거리에 휴식과 정서적 교감을 더하는 조경 자재”라며 “삭막한 겨울 거리를 아늑한 포토존으로 바꾸는 동시에 수목의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제작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색동나무 핸드메이드 신제품의 상세 정보는 마루온조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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