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AI 피부 영상 분석 결과 발표...주름·색소침착 변화 시각화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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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한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AI 기반 피부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얼굴 노화 패턴 연구 성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12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 및 영상학회(ISBS World Congress 2026)’에서 공개됐다. 

 아모레퍼시픽은 국제학회서 ‘얼굴 노화 맵’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미지=아모레퍼시픽]

발표 주제는 ‘AI 기반 시각 피부 영상 분석을 통한 한국인 얼굴 부위별 노화 패턴 연구’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는 한국인 얼굴 이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굴 부위별 주름과 색소침착 변화를 분석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연구진은 AI를 활용해 얼굴 이미지를 동일한 기준으로 정렬하고, 부위별 주름과 색소침착 정보를 추출했다. 이후 이를 하나의 표준화된 얼굴 이미지에 통합해 연령대별 노화 양상을 시각화했다.

분석 결과 주름은 눈가를 중심으로 시작해 표정과 구조 변화가 큰 부위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였다. 색소침착은 볼과 눈 밑에서 먼저 나타난 뒤 얼굴 전반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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