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신영관 기자] 롯데GRS는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과 함께 국내 거주 이주배경아동을 위한 ‘한글날 100주년 기념 이주배경아동 한글·진로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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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롯데GRS ESG팀 조미현 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과 함께 이주배경 아동의 한글 교육 및 진로 체험 지원을 위한 지원식을 진행했다. [사진=롯데GRS] |
롯데GRS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글날 의미를 되새기고 이주배경 아동들이 겪는 언어 장벽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어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언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및 교우 관계 적응, 다양한 사회 경험과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롯데GRS는 한국어 교재와 자석 글자, 낱말 카드 등 맞춤형 한글 교육 교구재를 지원해 아동들의 한국어 학습을 돕는다.
진로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난 달 30일에는 이주배경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에서 크리스피크림 도넛 쿠킹 클래스를 진행해 외식·조리 분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21일 부산과 12월 1일 서울 키자니아에서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한우협회와도 협력해 지원 대상 이주배경 아동들 970명에게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 제품 교환권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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