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공급업체 1개를 추가 선정하고 기존 공급업체에 대한 재심의를 통해 답례품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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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현장. [사진=전북특별자치도] |
전북도에 따르면 위원회는 군산의 대표 음식인 짬뽕을 재해석한 ‘짬뽕라면’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기존 제4차 답례품 목록 가운데 기부자 만족도가 높고 민원이 발생하지 않은 볶은 서리태콩, 천연꿀, 육포, 무염 생청국장, 식혜 · 수정과세트 등에 대한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하고, 신청한 5개 업체에 대한 재심의를 거쳐 재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달 말 기준 답례품 주문 비중은 농축수산물 58%, 가공식품 26%, 전통주 9%, 공예·공산품 5%, 관광·체험·유가증권 2% 순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부자에게 지역 특산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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