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가 장애 청소년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정보기술(IT) 분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유성구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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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장애 청소년의 AI·IT 역량 강화와 진학·취업 지원을 위해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사진=LG전자] |
이번 대회는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한다.
한국대회에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장애 청소년 6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정보 검색과 문서 작업을 평가하는 ‘e-Combination’,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종목 ‘e-Creative’, 영상 제작 능력을 평가하는 ‘e-Content’, AI 기반 인터랙티브 게임 제작 종목 ‘e-Interactive’ 등 4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최종 선발된 4명은 오는 10월 2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한다.
LG전자는 대회에 앞서 참가자 전원에게 생성형 AI 활용과 영상 제작, 블록 코딩 등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제공했다. 세계대회 참가자에게는 오는 9월 별도 집중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참가자들이 대회 경험을 진학과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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