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300곳 모집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06:48:12
  • -
  • +
  • 인쇄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가 만 40~64세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300곳을 모집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 5개 권역 50플러스캠퍼스와 양재 aT센터에서 채용박람회 6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직종과 관계없이 중장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원하는 박람회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 300곳을 모집한다. [이미지=서울시] 

참여 기업은 6개 박람회 가운데 일정과 장소를 골라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역별 채용박람회는 현장 면접과 즉시 채용을 진행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는 채용 기업과 함께 건강·재무·교육·여가·주거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 친화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8월 26일 동부캠퍼스를 시작으로 9월 1일 서부캠퍼스, 8일 남부캠퍼스, 10일 북부캠퍼스, 17일 중부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10월 20일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참여 기업의 참가비와 부스 이용료를 전액 지원한다. 부스와 테이블, 의자 등 운영 물품을 제공하고 박람회 종료 후에도 인재 추천과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온라인 매칭과 단기·유연 일자리, 전문 경력직을 구분한 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