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루게임즈 '미메시스',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누적 판매 200만장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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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크래프톤 산하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협동 공포게임 ‘미메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다.

미메시스는 이용자의 움직임과 음성을 모방하는 AI 기반 비플레이어 캐릭터(NPC)가 동료 사이에 숨어드는 방식의 4인 협동 공포게임이다. 

 렐루게임즈의 AI 기반 협동 공포게임 ‘미메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다. [이미지=크래프톤]

게임은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뒤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섰다. 이후 지난달 진행한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했다.

업데이트에서는 AI 기반 NPC의 판단과 행동 방식을 개선하고 게임 진행 구조와 난이도를 조정했다. 현재 스팀 사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 영상 콘텐츠의 누적 시청 시간은 약 1034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콘텐츠별 최대 동시 시청자 수 합계는 380만명에 달했다.

미메시스는 지난달 ‘CEDEC 어워드 2026’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한국 게임 최초로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크래프톤은 미메시스를 장기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IP)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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