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운영점포 100% 정상 영업...5월 대비 일평균 매출 55% 급증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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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한주연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84개 운영점포의 100% 정상 영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구축해 근거리 장보기 슈퍼마켓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방점 매장 내부. [사진=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한 NS홈쇼핑에 따르면 현재 전국 모든 점포가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으며, 상품 공급과 서비스 운영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6월 23일 새로운 출발 이후 점포 운영 체계가 빠르게 안정되면서 소비자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도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이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운영점포의 정상 영업과 상품 공급 안정화가 이어지면서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17일간 일평균 매출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와 비교해 약 35% 증가했다. 5월 일평균 대비 약 55%가 증가했다. 이는 새로운 출발 이후 점포 운영과 상품 공급, 서비스 운영이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분석이다. 소비자들이 다시 일상적인 장보기 채널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상품 공급도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요 상품군의 운영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신선식품(농수축산) 카테고리의 발주 대비 납품률은 98% 수준까지 회복됐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근거리 배달 서비스인 퀵커머스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주요 협력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공급망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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