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성장 넘어 이젠 실전이다! 달라진 경기력 예고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0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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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야구여왕2’가 공개한 최신 티저를 통해 블랙퀸즈의 한층 진화한 모습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야구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초보 선수들이 좌충우돌 훈련을 거쳐 실제 경기에 나서는 성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야구여왕2'. [사진=채널A]

 

새 시즌에서는 단순한 도전을 넘어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변화한 블랙퀸즈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비시즌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훈련을 이어온 선수들이 다시 모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선보이는 장면들이 담겼다.

 

선수들은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재집결했고, 그라운드에서는 이전과 다른 경기력을 보여준다. 특히 기존 포지션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 선수들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송아는 타자 이미지를 벗고 투수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드러낸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마운드에 오른 그는 안정감 있는 투구와 공격적인 승부로 존재감을 발휘한다.

 

아야카 역시 마운드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다. 실전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팀 전력 상승에 힘을 보탠다.

 

수비 라인도 크게 달라졌다. 김성연은 빠른 판단과 강한 송구 능력을 바탕으로 내야 수비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박하얀은 외야로 자리를 옮긴 뒤 넓은 수비 범위를 활용한 플레이를 펼치며 새로운 강점으로 떠오른다.

 

공격에서는 이수연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장타 생산 능력은 물론 적극적인 베이스 러닝까지 더해지며 상대 팀을 압박한다. 여기에 주장 김온아는 시즌 목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팀을 이끄는 리더십을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블랙퀸즈 선수들의 시원한 장타 장면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시즌보다 탄탄해진 조직력과 향상된 개인 기량이 예고되면서 새 시즌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장의 시간을 지나 본격적인 경쟁 무대로 향하는 블랙퀸즈의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말 방송된 '야구여왕' 시즌1에서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낯선 야구에 첫 도전하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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