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가수 신비가 ‘하트시그널5’ 스페셜 예측단으로 나서 "시즌 1부터 다 봤다. 커플 반지는 결혼하자는 말 아니냐"며 과몰입한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청춘남녀들의 달라진 관계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기존 예측단과 함께 신비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해 시청자 시선에서 러브라인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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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앞서 입주자들은 일본에서 개별 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로에게 한층 가까워졌다. 여행을 계기로 감정 변화가 뚜렷해진 만큼 예측단 역시 누구와 누구의 마음이 이어질지 치열한 추리를 이어간다.
특히 신비는 프로그램 애청자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는다. 그는 박우열과 최소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반지 이야기를 언급하며 예상보다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해석해 모두를 웃게 만든다.
스튜디오에서는 또 다른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김이나는 가수 신승훈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챙겨보고 있다고 밝히며 강유경의 연애 흐름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는 일화를 전한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 등장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한편 여행을 마친 입주자들은 일상으로 복귀하지만 분위기는 이전과 사뭇 다르다. 공항에서부터 시작된 미세한 감정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며 새로운 관계 구도를 예고한다.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박우열을 향한 칭찬이 이어지자 예상치 못한 질투 반응이 나오고, 이를 지켜본 예측단은 입주자들의 감정이 더욱 깊어졌다고 분석한다.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한 뒤에도 박우열은 강유경과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며 주말 데이트 계획을 세운다. 두 사람이 가까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동안 주변 인물들의 시선은 끊임없이 이들에게 향한다.
특히 정규리와 최소윤은 두 사람의 분위기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한쪽에서는 웃으며 대화를 이어가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엿보이며 러브라인의 균열이 감지된다.
이를 지켜본 로이킴은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김이나 역시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관계 변화에 놀라움을 나타낸다.
'하트시그널5'는 박우열의 혼란을 유발하는 행동에 세 명의 여성 입주자 강유경, 최소윤, 정규리까지 마음을 빼앗기면서 대혼돈 러브라인이 형성된 가운에 박우열이 어떤 여성을 선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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