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감정을 향과 색으로...T팩토리 성수 '이모션 랩'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08:47:3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SK텔레콤이 감정을 향과 색으로 표현하며 데이터의 개념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브랜드 체험 공간 T팩토리 성수에서 ‘이모션 랩(Emotion Lab)’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모션 랩은 데이터센터의 저장·처리·연결 개념을 고객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데이터센터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다. 감정 데이터를 색과 향 등 감각 요소로 구현하는 브랜드 ‘랜덤 다이버시티’와 협업했다.

T팩토리 성수 1층에서는 감정을 향으로 표현하는 ‘센트 오브 이모션(Scent of Emotion)’을 운영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으며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의 ‘컬러 오브 이모션(Color of Emotion)’에서는 사진을 보는 동안 측정한 뇌파와 생체 반응을 분석해 감정을 색으로 표현한다. 체험료는 1인당 2만원이며 SKT 고객은 20% 할인된 1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SKT는 데이터센터의 개념을 향과 색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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