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마포구가 주민·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도심 녹지를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마포구는 지난 7일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주민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
| 마포구가 지난 7일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주민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선포식을 열고 2038년까지 500만 그루 이상을 식재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사진은 유동균 마포구청장 모습 [사진=마포구] |
이번 사업은 민선 7기에 추진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다시 추진하는 것으로, 공원과 가로변 등 공공공간뿐 아니라 학교와 공동주택, 민간 유휴공간까지 식재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2038년 6월까지 총 500만 그루 이상을 심어 도심 녹지와 주민 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사업 과정에는 주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식재와 관리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고, 구청 1층에는 식재 현황판을 설치해 추진 상황도 공개한다.
선포식 당일에는 주민들이 마을정원사의 안내를 받아 박태기나무와 화살나무, 삼색조팝 등을 직접 심었다.
마포구는 나무 식재를 통해 생활권 녹지를 늘리고 도심 열환경 개선과 주민 휴식공간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